[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2016. 1. 23. 22:34Press

[제 44호 살림이야기 부터] 2016년 1월부터 살림살림에 고정 연재



살림이야기 제 44호 2016년 1월호 부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이란 꼭지명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글에는 '독일에서 경험하는 생태적인 삶과 환경 생태에 관한 독일 소식'이 담길 예정입니다.


먼저 새해 첫호에는 살림이야기1월호 특집 주제 '우리들의 유기농'에 맞춰 독일의 유기농 이야기가 실립니다. 1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작물보다 토양 먼저 - 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2월호에는 독일의 탈핵이야기와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2022년까지 완전 탈핵’을 이루려면-자가 발전의 꿈.

3월호에는 독일내 쓰레기 자원 재활용(포장쓰레기를 중점으로)에 대한 이야기가 실립니다. 3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지구를 살리는 자원 이용법 - 최소한으로 쓰고, 다시 쓰고, 바꿔 쓴다.





살림이야기 ⓒ 2016년 1월호 표지 살림이야기 ⓒ 2016년 1월호 표지 살림이야기 ⓒ 2016년 2월호 표지살림이야기 ⓒ 2016년 2월호 표지살림이야기 ⓒ 2016년 3월호 표지살림이야기 ⓒ 2016년 3월호 표지



2016년 1월호 부터 판형이 좀더 작아지고 책두께는 좀더 도톰해진 살림이야기는 달이 지나 다음호가 새로 발간되면, 이전호 글들이 모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기다렸다가 공개되는 글들을 보셔도 좋겠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차 한잔 값이면 사볼수 있는 살림이야기 한권으로 마음과 영혼의 휴식을 누리세요. (1년 정기 구독을 신청하거나 한살림 회원이 되시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살림이야기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살림이야기>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살림이야기>는 생명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모든 생명이 한집 살림하듯 더불어 살아가고자 애쓰는 이 시대 살림꾼들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생명 살림 잡지입니다(월간/ 50면 내외 / 3,000).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이야기하는 <살림이야기>는 특정 주제에 대해 심층 기획하는 '특집'과 연속기획 '핵 없는 세상을 위해', 고정 꼭지들인 '살림살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개글은 살림이야기에서 빌려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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